

브라이티카(Brightika)는 모바일 게임 판매사로 유명한 기업인데, PC와 콘솔 게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3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어.
이 기업은 인디 게임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, 이번 투자로 마케팅, 사용자 유치, 현지화 및 커뮤니티 지원 등을 강화할 거야. 그리고 이번 자금은 12~24개월 동안 지원될 거라고 해.
지금까지 브라이티카는 주로 무료 플레이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왔어. 그 중에서 IQ Boost, Can You Spot It, Bingo Klondike 같은 게임들이 있어. 그리고 브라이티카가 준비 중인 첫 번째 PC 게임은 'Bullet Yeeters'라고 하는 PvP 서드 파티 게임인데, 봄에 출시될 예정이야.
브라이티카의 창립자인 알렉산더 로디체프는 "우리는 모바일 스튜디오들이 수십만 명의 플레이어를 달성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왔어. 이제 우리의 다음 단계는 개발사들이 자금과 유통 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PC와 콘솔 공간에 마케팅과 출판 업무의 수준을 가져다 주는 거야." 라고 말했어.
원문링크 : https://venturebeat.com/games/brightika-charts-3m-expansion-into-pc-and-console-spac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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